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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포시정 운영 밑그림 나왔다

기사승인 2020.08.27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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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포시정 운영 밑그림 나왔다
한국형 뉴딜 대응,·미래 3대 전략 강화
시민 행복 맞춤형 신규 시책 등 ‘방점’

전남 목포시는 최근 청사에서 2021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열고 한국형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3대 전략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수산식품산업·관광산업에 대한 핵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내년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청사에서 2021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행정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3대 전략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수산식품산업·관광산업에 대한 핵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한국형 뉴딜 정책 대응 사업은 ▲목포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수소 충전소 설치 및 수소차 지원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고하도 목화정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노후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 등이다.

미래 3대 전략 산업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에 발맞춰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인 가운데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수산식품산업은 특화 전략인 목포어묵 육성사업이 전라남도의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사업’으로 선정돼 5년간 추진되며, 수출전략형 김가공 산업 육성사업은 ‘2021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수출경쟁력을 높일 양축이 될 전망이다.

관광산업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가운데 연계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갓바위 문화예술타운 뮤지엄 페어 개최, 자연사박물관 야외 공간 특성화, 목포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글로벌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시대의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파워 유투버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관광 해설을 도입하고, 소규모·국내 여행 확산에 따라 젊은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1인 한상차림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유지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미래를 대비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신규 시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김정길 기자 kj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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