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각화동 농산물공판장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하는 2단계 조처가 내려진 첫 주말인 29일 북구 각화동 농산물 공판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판장 인근에는 교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림침례교회가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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