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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에 코로나19 확진자 승객 발생한다면…

기사승인 2020.09.04  1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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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 실제 확진자 발생 가정 모의훈련

광주지하철에 코로나19 확진자 승객 발생한다면…
광주도시철도공사, 실제 확진자 발생 가정 모의훈련
 

광주도시철도공사가 4일 본사 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특별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본사 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특별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비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열차 및 역사 내에서의 승객 확진자 발생 ▲공사 사옥 내 확진자 방문 ▲각 부서별 직원 감염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가정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각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조직을 가동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연계해 초기상황보고, 초동조치, 방역소독 실시 등 모든 조치가 빈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토론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 발령과 동시에 대응상황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또한 전동차 등 각 시설물에 대한 강력한 방역, 통상근무자 50% 재택근무, 사옥 통제, 구내식당 집합 제한 등 강도 높은 대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고도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항상 경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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