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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옥담’ 카페 인기…맛에 반하고 황홀한 야경에 취하다

기사승인 2020.09.10  1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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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하고 황홀한 야경에 취하다
전남 담양 ‘옥담’ 카페
시원하게 펼쳐진 연못·논뷰 매력
SNS 입소문 타고 ‘인생샷’ 명소 부상
호텔 출신 셰프가 만든 디저트 별미
룸 생일파티·소규모 행사도 가능

전남 담양 ‘옥담’ 카페 야경 모습.

전남 담양에 건축물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카페가 있다. 지난 5월 오픈한 전남 담양에 있는 카페‘옥담’은 현대적 건물과 연못, 자연친화적인 논과 대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며 오픈과 동시에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옥담은 말그대로 맑은 옥에 연못 담을 써 ‘맑은 연못’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특히 건물 외관만큼 넓은 연못, 루프탑, 통유리 등이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조성돼 있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사진 맛집’이라는 극찬이 올라오며 수 천개의 후기들이 등장했다. 옥담 곳곳에는 ‘인생샷’을 찍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선다.

옥담은‘논뷰’로도 유명하다. 말 그대로 논이다. 드넓은 논과 밭을 배경으로 연못 중심에 서서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옥담 건물 옆으로는 시원하게 뻗은 대나무 숲이 있다.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차분히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옥담은 지역 카페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체 면적 약1만6천528㎡에 2층 규모로 1층에는 룸과 테이블, 야외 테라스, 2층 테이블과 루프탑까지 100여 개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룸은 8인~12인석까지 30여 개로 준비돼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면서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룸에서는 연인, 친구와 함께 생일파티나 소규모 가족 모임도 프라이빗하게 진행할 수 있다. 1층은 통유리로 실내가 구성되어 채광이 듬뿍 들어온다. 2층에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샹들리에로 꾸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남 담양 ‘옥담’ 카페 시그니처 메뉴 ‘옥담와플’, ‘담꽃빙수’, ‘앙버터 크로플’
패션프루츠에이드와 핑크레몬에이드, 담양 블루베리 요거트.

옥담은 커피 맛 또한 일품이다. 최고급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콜드브루 추출하는 기계를 6대나 두고 있다.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담양블루베리 요거트, 에이드 등도 인기가 높다.

특히 호텔 요리사 출신이 선보이는 디저트‘옥담 와플’과 ‘담꽃빙수’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옥담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고 나면 황홀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연못에 비친 옥담 건물의 전경이 완벽한 야경을 완성한다.

카페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힐링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을 선물하는 곳이다. 이 때문에 단연 연인들에게 인기 좋은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방주희 옥담 대표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옥담을 찾아주시는 모든 손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건축 설계부터 수없이 고민을 한 끝에 지금의 옥담이 탄생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맛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옥담은 전남 담양 기곡리 264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중 무휴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전남 담양 ‘옥담’ 카페 2층 모습.
전남 담양 ‘옥담’ 카페 루프탑.
전남 담양 ‘옥담’ 카페 연못과 논뷰.
전남 담양 ‘옥담’ 카페.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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