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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합금지 18개 업종 100만원씩 지급<광주시 9차 민생안정 대책 발표>

기사승인 2020.09.15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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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시설·사우나 등 자체 지정 6개 업종

광주 집합금지 18개 업종 100만원씩 지급<광주시 9차 민생안정 대책 발표>
실내체육시설·사우나 등 자체 지정 6개 업종
정부지원 대상 제외 유흥주점·콜라텍도 지원
미취학·초등 20만원, 중·고생 10만원 장학금
신혼부부 30만원·임신부 10만원…추석 전 집행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9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3단계 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학생,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업종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고 추석 전 조금이나마 서민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5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9차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준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집합 금지 시설 18개 업종에는 100만원씩 지급된다. 정부가 지원 대상으로 지정한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10개 업종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광주시는 게임장·오락실, 실내 체육시설, 목욕탕·사우나, 멀티방 등 시가 자체 지정한 집합금지 시설 6개 업종,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유흥주점, 콜라텍 등 2개 업종에 대해 10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비대면 원격 수업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은 중·고·대학생에게는 ‘힘내라 장학금’ 명목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정부에서 별도로 2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에게는 1인당 10만원씩이 지급된다. 수혜 대상은 8천명으로 추산된다.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에 집합 인원 50명 미만 제한, 뷔페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은 신혼부부 가정에는 30만원이 지급된다. 신랑, 신부 중 한 사람 이상이 광주에 살아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간 광주에 있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 부부이다.

정부 지원은 3천337개소 33억3천700만원, 광주시 추가 지원은 3천845개소 38억4천500만원이다. 재원은 이미 편성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지원과 일자리 예산, 예비비 등으로 추석 이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강도 높은 집합금지 조치에 과도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역 당국으로서는 불가피하다는 데 이해를 부탁하고 2단계 거리 두기가 하루빨리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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