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디자인진흥원,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 강화

기사승인 2020.09.16  12:43:49

공유
ad51
ad53

광주디자인진흥원,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 강화
디지털페어·아마존 진출 추진
O2O 기반 Biz 플랫폼도 구축

‘2020 메종&오브제 디지털페어’출품 작품.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광주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다양한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추진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재)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달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9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를 전격 취소한데 이어 지난 4일 개최 예정이던 세계 최대 규모의 홈데코&리빙 디자인 제품 박람회인 ‘2020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계획도 취소했다.

이에 따라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 기업·우수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판매전 개최 ▲해외 디지털 페어 참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O2O 마케팅 플랫폼 구축 ▲바이럴 마케팅 지원 등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 비대면 트렌드 확산 등 생활소비·산업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비대면 비즈니스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매출 증대를 위한 것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수공예공방의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15일간 떼소로 등 21개 공방 197개 상품을 ‘2020 메종&오브제 디지털페어’에 출품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보&봉 등 6개 공방 우수제품은 미국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US’에 3개월간 입점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0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오는 28일부터 2개월간 유명 쇼핑몰 SSG닷컴으로 자리를 옮겨 45개 공방에서 200여 품목의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소셜네트워크 등과 연계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O2O 기반 인쇄제품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방식의 서비스로, 마케팅부터 물량 수주·결제를 온라인으로 하고, 지역 인쇄업체가 제조·납품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밖에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020 광주 산업화디자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22일까지 생활가전, 디자인상품 등 자체 상품을 보유한 8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온라인 공동 마케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비즈니스환경 변화에 맞춰 언택트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변화에 맞춰 혁신적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O2O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디지털 페어 개최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히려 매출과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