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위드코로나 시대, 광주도시철도공사 대응 ‘눈길’

기사승인 2020.09.16  14:52:23

공유
ad51
ad53

- 공무직 급여 선지급·비대면 화상회의 도입 등

위드코로나 시대, 광주도시철도공사 대응 ‘눈길’
공무직 급여 선지급·비대면 화상회의 도입 등
 

화상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위드코로나 (With Corona) 시대를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다각적인 대응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 간부회의 등 주요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화상회의 시스템을 유사시 각 현장을 연결하는 비상대응시스템으로도 활용키로 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발상의 전환에 나섰다.

이와 함께 노사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5일 노사협의회를 열고 당초 다음달 5일 지급예정인 공무직의 9월 급여를 추석 전에 선지급, 지역 경기 부양에 힘을 모을 것을 합의했다.

노사가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한데 이어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공사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착용’ 홍보도 강화한다. 공사는 매주 월요일을 ‘고객소통데이’로 지정, 전 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지하철 이용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과 ‘사회적 가치’를 키워드 삼아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광주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