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고 싶으면 집에 있어브러라!’
정부가 추석 연휴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17일 광주송정역 앞에 광산구청이 내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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