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고 싶으면 집에 있어브러라!’ 정부가 추석 연휴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17일 광주송정역 앞에 광산구청이 내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완도해경, ‘함께海 식목일’ 프로젝트 추진 ‘최대집 팬덤 현상’ 목포MBC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서 폭발…전국적 화제 전남교육청,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이중언어 교육’ 강화 호남대 볼링부 ‘전국남녀종별선수권’ 여자부 종합 2위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200인분 건강음식 기부 ‘사랑의 FT’ 실시 영암경찰, 고속도로 한복판서 사고 난 공무원시험 응시생 긴급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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