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송편빚기 21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어린이공원 내 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광주북구협의회원, 이주여성들이 추석을 맞아 마스크를 쓰고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은 관내 이주여성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진뉴스 1980년대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맛 ‘그대로’ [사설]광주 군공항 이전 최적지 발표에도 무안군 ‘먼 산만’ [사설]사회적 약속·시민 기대 저버린 GGM 노조 [데스크 시각]광주 군공항과 새날학교 한국국가법학회-전남 자치경찰위, 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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