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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명 달성 ‘청신호’

기사승인 2020.09.24  1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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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명 달성 ‘청신호’
오룡지구 신도시 개발 이후 증가세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도 ‘한몫’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일로읍 망월리 일대 280만㎡에 총사업비 5천949억원을 투입, 9천323가구의 주택을 지어 인구 2만4천여명을 수용하는 도시를 건설한다. 사진은 오룡지구 전경./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의 인구 10만명 조기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05년 도청이전 후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수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그러나 민선7기에 접어들어 인구늘리기 시책추진과 오룡지구 아파트 입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작년보다 2천929명이 증가한 8만4천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지원,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보금자리지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지원, 다자녀가정 승달장학금지원,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무안군은 도내 17개 군 단위 지자체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농 복합군이다.


또한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년정책, 귀농귀촌, 일자리 창출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악과 오룡지구를 묶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무안읍 도시재생사업,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꿈틀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모두가 살기좋은 인구 10만 조기달성에 모든 행ㆍ재정적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일로읍 망월리 일대 280만㎡에 총사업비 5천949억원을 투입, 9천323가구의 주택을 지어 인구 2만4천여명을 수용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은 개발면적 73만㎡에 계획인구 8천152명으로 이달 중 준공된다.

올해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에듀포레 푸르지오, 호반베르디움, 한국아델리움 등으로 연말까지 총 3천261세대가 입주한다. 무안군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썬큰공원(1.8㎞)과 도시의 동쪽 주변지역에 경관배수로(2㎞)를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도시 주변에는 피톤치드 숲, 나무터널, 사계절 꽃길 등을 조성해 오룡지구를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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