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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입주경기 전망 ‘개선’…입주여건‘악화’

기사승인 2020.10.15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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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입주경기 전망 ‘개선’…입주여건‘악화’

10월 HOSI 전망치 전월대비↑

실적치도 10.4p·7.6p 상승

입주 예정 물량 총1천92가구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고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 10월 입주경기 전망치와 9월 실적치가 전월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 규제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영향으로 10월에도 입주 여건 악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20년 10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에 따르면 광주 HOSI 전망치는 77.2로 전월대비 7.2포인트(p) 상승했고 전남은 63.1로 전월대비 4.3p 올랐다.

지난달 실적치도 광주는 81.8로 전월대비 10.4p, 전남은 63.1로 전월대비 7.6p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양 지역 모두 기준선(100)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전국 평균은 전월 대비 7.6p 상승한 77.0이었다.

입주경기실사지수(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기준선을 웃돌면 입주경기가 ‘좋음’을, 반대로 나타나면 ‘나쁨’을 의미한다.

9월 주택사업자의 체감경기갭은 광주가 -11.8p, 전남이 -7.6p를 기록해 당초 전망보다 양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체감경기갭은 마이너스(-) 값을 보이면 입주실적이 전망보다 높은 수준으로 주택시업자의 적극적인 입주마케팅이 추진한 것으로 해석되고, 플러스(+) 값을 보이면 낙관적으로 입주 전망을 했으나 입주실적이 낮은 수준으로 주택사업자가 소극적으로 입주대응을 했거나 입주여건이 나쁘다고 풀이할 수 있다.

지난달 광주·전라권 입주율은 79.1%로 8월(81.0%)과 7월(81.1%)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국적인 수분양자의 미입주 사유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43.8%) ▲ 세입자 미확보(28.1%) ▲ 잔금대출 미확보(21.9%)▲ 분양권 매도 지연4.7% ▲기타 1.6% 순으로 응답했다.

10월 입주 예정 물량은 광주 1단지 370가구, 전남 1단지 722가구 등 전국적으로 35개 단지 총 2만1천987가구로 민간 1만2천617가구(57.4%), 공공 9천370가구(42.6%)로 집계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정부규제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영향으로 8개월째 입주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60,70선에 머무르고 있어 10월에도 입주여건 악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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