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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산림청, 주먹구구식 섬 산림 관리"

기사승인 2020.10.15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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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굴류 제거율 연평균 59.7%…임상도도 미구축

서삼석 “산림청, 주먹구구식 섬 산림 관리”
덩굴류 제거율 연평균 59.7%…임상도도 미구축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주먹구구식 방식의 산림 관리사업 추진으로 인해 섬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5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섬 산림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20년간 총 64억2천600만원을 투입하고도 한 차례도 덩굴류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했다. 덩굴류 제거율은 2018년 38.6%, 2019년 81.7%, 2020년8월 58.7%로 3년간 연평균 59.7%에 그쳤다.

섬 지역 중 산림의 지도를 나타내는 임상도도 다수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3천348개 섬 지역 중 전남 신안군 가거도, 흑산도를 포함한 872개(22.5%)가 미구축 됐다.

서삼석 의원은 “섬 산림의 주무부처인 산림청은 섬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음에도 관리지침은 없는 실정이다. 또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총괄부서도 없이 7개 과에서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업무추진에 엇박자가 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최근 국제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난개발 등에 의한 섬 생태계의 위기와 섬 생물 다양성 보전 및 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섬 지역의 산림생태계 복원 등을 위해 체계적인 산림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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