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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반도TF 출범…의원 외교 강화

기사승인 2020.10.15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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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에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이낙연 “주변정세 면밀한 대처”

민주당, 한반도TF 출범…의원 외교 강화
단장에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이낙연 “주변정세 면밀한 대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TF 발족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한반도 TF단장, 이 대표, 김한정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한반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미국과 일본 등 주변국 지도부 교체 이후 국가간 협력 증진을 위한 민주당 차원의 의원외교 강화 방안 일환이다.

한반도TF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은 송영길 의원이 단장을 맡는다. 전해철(정보위원장), 김병기(정보위 간사), 김영호(외통위 간사), 황희(국방위 간사) 등이 위원으로 포함됐다. 김한정·김병주·이재정·윤건영·강선우 의원과 최지은 대변인 등 당 내 외교·통일·국방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이낙연 대표는 “우리는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다. 대외개방도 역시 매우 높다. 경제뿐만이 아니다. 외교와 안보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우리의 대중문화도 세계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의 정치와 언론, 검찰과 사법은 그렇지 못하다. 세계의 흐름에 둔감하고 국내 심지어는 자기 분야에만 함몰된 채 굴러가고는 한다. 그것을 바꿔 세계와 함께 호흡하고 세계의 흐름에 부응하거나 때로는 선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미국 대통령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누가 당선되든 한미관계 강화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차질 없이 유지되고 추진돼야 한다. 일본도 얼마 전에 총리가 교체되고 새 내각이 출범했다. 미국 대선 이후 한미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주변정세의 면밀한 분석과 대처가 필요하다”며 “외교, 안보, 대북 정책은 물론 경제, 에너지, 기후 등 환경 과제 등의 대처도 긴요해질 것이다. 한반도 TF가 그런 역할을 맡아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나아가 역내국가간 협력 증진을 위한 전략적 해법도 함께 고민해 갔으면 한다. 미국 대선 이후 의원단 방미도 함께 검토했으면 한다. 외교 안보에 있어서는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야당도 함께 초당적인 방미단을 구성하는 방안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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