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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홍덕 시인 첫 시집 ‘후…하고 불어보렴’ 출간

기사승인 2020.10.15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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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홍덕 시인 시집 ‘후…하고 불어보렴’  출간
자연과 서정을 노래한 시 250여편 담겨

 

담양 출신 구홍덕 시인이 첫 시집 ‘후…하고 불어보렴’(도서출판 은혜)을 펴냈다.

구 시인은 지난 2016년 계간 ‘국제문학’ 추천으로 신인작가상을 수상해 등단한 이후 쓴 3천여편의 시 중 자연을 노래한 시 250여편을 골라 엮었다.

각각의 시편은 순수한 자연에 대한 서정을 담보한다.

“반가운 봄비가 내리니/ 벚꽃이 눈물을 흘린다// 그것도 한방울 두방울이 아닌/ 후두두둑…/ 온 땅위가 연분홍빛 벚꽃 눈물로/ 현란스럽게 달려 있다//반가운 봄비가 내리니/ 벚꽃이 연분홍빛 눈물을/ 하염없이 땅 밑으로 흘리고 있다//한 방울 두방울이 아닌/후두두둑…”(‘연분홍꽃 벚꽃 눈물’ 전문)

구 시인은 이렇듯 꽃과 나무, 풍경으로 펼쳐지는 자연에 대한 시선을 해맑고 깨끗한 시어로 담아냈다.

구홍덕 시인은 “수년 동안 쓴 시편 중 자연만을 주제로 한 작품만을 골라 한데 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편들을 통해 해 자연과 삶을 주제로 언어를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예를 다시 되살립시다’를 모토로 출범한 한뿌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구흥덕 시인은 지난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교에서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을 개설해 후학 양성에 정진하고 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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