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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부영 1차 아파트 분양가 논란

기사승인 2020.10.21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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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부영 1차 아파트 분양가 논란

여수시의회 합리적 가격 책정 요구

웅천 부영1차 아파트/네이버 지도 캡쳐



분양 전환을 앞두고 있는 여수 웅천 부영1차 아파트의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이다.

여수시의회 주종섭 의원은 최근 열린 제205회 임시회 10분 발언을 통해 웅천 부영아파트 1차 분양전환과 관련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하라고 촉구했다.

424세대 규모인 웅천 부영1차 아파트는 2015년 5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5년이 지나 분양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7월 말 감정평가 결과 84.36㎡(구32평)의 경우 최저 2억 5천640만원에서 최대 2억9천401만원으로 최고가에 해당하는 2억9천90만원으로 책정됐다.

평당 가격은 평균 859만5천원으로 산정됐다.

주민들은 웅천부영 1차의 분양가액이 2억3천만원 이하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부영주택은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감정가가 너무 낮게 책정돼 분양가 하향조정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주종섭 의원은 “84.36㎡의 경우 올 봄에 개인 분양한 ‘마린파크 애시앙’이 2억9천만원에 분양됐다”며 “5년 전에 입주한 아파트가 올해 분양한 아파트 보다 비싼 가격에 분양되는 것을 납득할 수 없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일반 분양아파트와 달리 공적자금인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해 국가 차원의 주택공급정책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높은 분양가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영주택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웅천지역 교육환경과 관련해서도 부영주택이 교실 과밀화 등 해소를 위해 교육기반시설을 빨리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에도 “시민들의 주택 마련을 위해 개입하고 중재해 입주민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동부취재본부/장봉현 기자 coolma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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