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현대차, 3분기 3천138억 영업손실

기사승인 2020.10.26  14:53:59

공유
ad51
ad53
현대차, 3분기 3천138억 영업손실

엔진 충당금에 적자전환

현대자동차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3천1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엔진 관련 충당금이 반영돼 적자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7조5천758억원, 경상손실 3천623억원, 당기순손실 1천888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3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99만7천84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3분기 실적과 관련 “주요 국가들의 봉쇄 조치 완화 이후 판매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세가 이어져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3분기 엔진 관련 충당금이 큰 규모로 반영돼 적자전환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엔진 관련 충당금은 선제적인 고객 보호와 함께 미래에 발생 가능한 품질 비용 상승분을 고려해 최대한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해 반영했다”며 “해당 품질 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신차 판매 호조로 인한 믹스 개선 효과, 내수·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근원적인 기업 체질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싼/GV70 등 주요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와 지역별 판매 정상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