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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키위 수출경쟁력 강화 본격화

기사승인 2020.10.29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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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키위 수출경쟁력 강화 본격화
도농업기술원, 품질 관리 ‘총력’
선별 유통시 국제 기준안 적용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키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키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남은 전국 키위 재배면적의 43%(505㏊)를 차지하는 전국 1위 작물이며, 최근에는 일본, 동남아 등으로 꾸준히 수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역 대표적인 키위 수출 단체는 해금골드키위영농조합법인, 보성키위영농조합법인,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이다. 이 중 해금골드키위영농조합법인은 전남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해금 골드키위 위주로 2014년에 일본 시장을 개척해 국내 수급조절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전략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지만 전남산 키위의 대부분은 개별 판매와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표준화된 품질관리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남 키위의 중장기적 발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뉴질랜드 등 외국에서는 수출 창구를 단일화하고 품질 규격화 등을 통해 자국 외 시장에서 브랜드 및 품질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중장기적 전남 키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배교육 강화, 수확 전후 품질 조사 실시, 선별 유통시 국제 기준안 적용 등 생산 단계에서부터 유통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품질 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혜성 전남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개별적인 생산자 교육보다는 단체 위주로 실시해 표준화된 생산매뉴얼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수확 전후 품질관리도 국제수준에 맞춰 실시해 농약잔류 문제 해결, 글로벌 GAP 품질 규격 달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위는 비타민 C가 오렌지 2배, 비타민 E가 사과 6배, 식이섬유소가 바나나 5배가 들어 있을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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