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순천 중앙병원 의료진도 확진…추가 감염 ‘비상’

기사승인 2020.11.16  17:06:10

공유
ad51
ad53

순천 중앙병원 의료진도 확진…추가 감염 ‘비상’
6병동 코호트 격리…확진자 이용 목욕탕서 3명 추가 확진


최근 순천시와 광양시 등 전남 동부권에서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중앙병원 간호사도 확진, 6병동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중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순천 99번·전남 252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간호사가 근무했던 6병동 전체를 오는 30일까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으며, 이 병동에 근무했던 의료진 4명도 자가 격리됐다.

또 6병동에는 환자 49명이 입원 중이며, 의료진들은 방호복을 입고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순천에서는 이날 순천 99번(전남 252번)을 비롯해 순천 100번(전남 253번), 순천 101번(전남 254번) 순천 102번(전남 255번), 103번(전남 256번), 104번(전남 257번)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순천 102~104번 등 3명은 순천 94번(전남 239번)이 다녀간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시는 현재 이들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해당 목욕탕은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되자 문을 닫고 영업을 중지했다.

전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6명이 추가되는 등 이틀새 11명이 발생, 순천지역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민들과 방역당국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에는 최근 감염 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확진자가 속출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동부취재본부/허광욱 기자 hkw@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