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 명진고 교사 해임·임용취소 처분 취소"

기사승인 2020.11.19  18:04:23

공유
ad51
ad53
“광주 명진고 교사 해임·임용취소 처분 취소”

교원소청심사위 결정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보복 해임 논란이 일었던 광주 명진고(도연학원) 손규대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과 임용취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결정했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전 시교육청에 이 같은 내용을 알려왔고, 12월 3일 결정문을 보내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광주교사노동조합은 보도자료를 내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손 교사에 내려진 징계처분과 임용취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한 것은 사학개혁을 바라는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교사노조는 “명진고 법인 이사장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다면 손 교사를 즉각 복직시키는 것이 어지러운 학교를 정상화하는 시발점이며 유일한 방법”이라며 “금품요구 사실을 폭로한 공익제보 교사를 해임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광주 어느 사립학교에서도 교사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일만큼은 없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연학원의 전 이사장은 손 교사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가 적발, 지난해 1월 배임수재 미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후 돈을 요구받은 손 교사가 검찰과 교육청에 관련 진술을 한 뒤 해임을 당해 보복 해임 논란이 일었다. 도연학원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 5월 손 교사를 해임했다. 손 교사는 재단 비리를 검찰에서 진술한 데 대한 보복 징계라며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했다.

한편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또 다른 채용 비리 의혹으로 최근 명진고를 압수수색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