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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제6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

기사승인 2020.11.20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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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제6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역량 강화해야”
‘금융 디지털 트레스포메이션’ 주제
빅데이터기반 비대면산업 활성화 강조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글로벌 기업 도약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남도일보 제6기 K포럼 2학기 열네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고객을 이해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위더스에서 ‘금융 디지털 트레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K포럼 원우들에게 4차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 기반 사업에 대해 들려줬다.


전남 보성 출신인 김광수 회장은 광주 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 과장, 재정경제부 국세조세 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금융정보 분석 원장,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디지털 역량은 필수적이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편안함과 감성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복사본의 품질이 좋지 않고 가공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며 “반면 디지털은 복제, 가공, 공유가 편리하고 원본과 복사본의 품질이 동일하지만 완벽한 디지털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 카카오 등 핀테크 기업이 간편결제 초기 시장을 장악해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비대면결제가 늘어나고 이용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2016년 카카오뱅크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잘 될 수 있을까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3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현재는 시가총액 10조 이상에 달하고 있다”며 “디지털뱅크 시대에에 맞춰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데이터 활용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제6기 K포럼 14번째 강좌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김 회장은 세계 일류 기업으로 꼽히는 아마존의 경영전략 사례에 대해서도 K포럼 원우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아마존은 ‘고객집착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단순 상점이 아닌 플랫폼을 만들어 제3판매업체와 경쟁관계가 아니라 공생관계를 이어가면서 협력하고 성장했다”며 “근거없는 데이터는 신뢰하지 않고 AI기반 데이터와 측정지표 시스템을 활용,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또 “고객에 집착한다는 경영목표로 전세계 수억명을 대상으로 고객이 필요하고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를 위해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고 측정지표 담당자에 지정권한을 위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결정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선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크를 구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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