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희망’ 안고 솟아라 다가오는 2021 신축년은 전국 최초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빛그린 산단 시대를 연다. GGM은 공장 완공, 생산인력 선발, 설비 시운전,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9월 자동차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장은 빛그린 산단 내 60만여㎡에 연 10만대 생산 규모로 구축된다. 첫 생산 이후 2022년부터는 1천㏄급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만대를 연간 생산한다. GGM은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현대자동차가 1,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중흥건설, 광주은행, 호반건설, 부영주택 등 지역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한 사회 통합형 노사 상생 모델이다. 사진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건설 현장 너머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모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나이트 가든투어’ 운영 국회도서관·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제2차 국가전략 콜로키움 공동 개최 순천시 국내 최초 하천 퍼레이드로 볼거리 제공 새로운미래 이낙연 "윤석열 대통령, 피의자 이종섭 사표 당장 수리…제대로 수사 받도록 해야" [부고]이승현(KT전남전북광역본부 홍보담당)씨 부친상 제7대 광주전남 RCY위원회 여학영 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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