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항소심도 무죄

기사승인 2021.01.13  17:24:21

공유
ad51
ad53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항소심도 무죄

재판부 “피해자 진술 믿기 어려워”

유두석 장성군수.
주민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69) 전남 장성군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부(김진만 부장판사)는 13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고인의 지위와 상황을 비롯해 객관적 증거·정황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이목이 집중됐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대다수가 추행 행위를 목격하지 못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앞서 1심 재판부도 일관되지 않은 피해자 진술과 다른 참석자들의 진술이 다른 점 등을 들어 “피해자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유 군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유 군수는 지난 2017년 11월 전남 장성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여성 주민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한 여성의 손바닥을 긁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피해자가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하지만 유 군수 측은 “선거를 앞둔 현직 군수가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겠느냐”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