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대광건영과 업무협약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다짐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13일 대광건영과 광주시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기능인 권익 보호를 위한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광건영은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준공까지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기능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퇴직공제부금 신고·납부 누락 방지 ▲공제회 복지사업 홍보 강화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이다.
공제회는 업무협약 체결 후, 공사 현장에서 건설기능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대부, 무료 단체보험, 자녀 장학금 지원, 결혼·출산지원금 등 복지사업과 지난해 5월 27일 개정, 시행되고 있는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완화, 소멸시효 연장 등을 홍보했다.
공제회는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능인에게 방한용품과 달력을 전달했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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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광건영은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준공까지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기능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퇴직공제부금 신고·납부 누락 방지 ▲공제회 복지사업 홍보 강화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이다.
공제회는 업무협약 체결 후, 공사 현장에서 건설기능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대부, 무료 단체보험, 자녀 장학금 지원, 결혼·출산지원금 등 복지사업과 지난해 5월 27일 개정, 시행되고 있는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완화, 소멸시효 연장 등을 홍보했다.
공제회는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능인에게 방한용품과 달력을 전달했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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