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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초고속 열차 ‘하이퍼튜브’ 연구 현장 방문

기사승인 2021.01.13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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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모스크바-베이징 하루 생활권”

양향자, 초고속 열차 ‘하이퍼튜브’ 연구 현장 방문
“광주-모스크바-베이징 하루 생활권”
통일·유라시아 주도자 견인 ‘기대’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부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광주 서구을)은 13일 오전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부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광주 서구을)은 13일 오전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하이퍼튜브는 최고 시속 1천200㎞에 이르는 초고속열차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2016년부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하이퍼튜브 속도 시험에서 시속 1천19km를 달성하며 하이퍼튜브의 기본설계 원천 기술을 확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는 AI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와 함께 하이퍼튜브를 미래 모빌리티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의 집중 육성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단순한 교통·물류 혁명의 차원이 아닌 남북 경협과 유라시아 주도자로의 한반도의 가능성을 한껏 높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양 의원은 “하이퍼튜브가 상용화되면 하루 생활권이 개념이 완전히 달라진다”라며 “서울∼광주∼부산∼원주 등의 국내 개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광주∼모스크바∼베이징이 하루 생활권에 들어올 것이다”고 밝혔다.

하이퍼튜브 성공의 관건은 민간 영역과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다고 양 의원은 설명했다.

양 의원은 “하이퍼튜브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생각 외로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일론 머스크처럼 하이퍼튜브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한국은 매력적인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다”라며 “정부 여당은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유인책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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