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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진정됐지만 요양병원 확진자 발생 지속

기사승인 2021.01.13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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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진정됐지만 요양병원 확진자 발생 지속
효정요양병원 4번째 PCR 검사서
환자 9명·직원 4명…13명 확진
BTJ열방센터 검사명령 기간 연장

지난 12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의료진과 상담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으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광주 효정요양병원 직원과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4번째 진단검사 결과 이날 환자 9명과 직원 4명 등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3명, 해외입국 1명이 추가돼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394명으로 늘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92명과 직원 29명, 가족·지인 12명 등 모두 133명이다.

광주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연속 일일 확진자가 한자릿수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이날 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사흘 만에 일일 확진자가 다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경우 3일 주기로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시행중이다.

특히 방역당국은 이날 기준 전국적으로 6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참석자들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했다.

행정명령 연장에 따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국은 확보한 BTJ열방센터 참석자 명단 45명 중 아직 검사에 응하지 않은 14명에게 검사를 독려하는 한편 행정명령 기간 검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전남도도 이날 진주 국제기도원에 이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정을 내렸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11월 27일∼12월 31일 상주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전남도는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 및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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