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유은혜 부총리 "원격교육 역량 강화·공교육 지원 늘리겠다"

기사승인 2021.02.22  18:26:42

공유
ad51
ad53

“원격교육 역량 강화·공교육 지원 늘리겠다”
유은혜 부총리, 광주 일동초·전남대 방문
신학기 교육과정·원격교육 준비상황 점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당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 일동초교를 방문해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부총리는 1시간 동안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선학교의 요구사항들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쌍방향 수업 활성화, 방역 인력 및 물품지원, 교육격차 해소 방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유 부총리는 “지난 1년간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신학기 대비를 위해 방역지원뿐만 아니라 학교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학교 현장에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공교육 지원 관련 비대면 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양준혁 수습기자

이날 오후에는 윤영덕 국회의원 (광주 동·남구 갑), 정성택 전남대 총장과 함께 전남대 미래교육센터를 찾아 센터 현황 및 원격교육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립대를 중심으로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후 특수교육학부 원격강의실 활동과 과목별 멘토링 수업, 마이크로티칭실 수업 자료 개발 활동 등을 참관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학생과 학부모, 광주·전남교육청 장학사 등과 공교육 지원 관련 비대면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황과 고충사항 등을 수렴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원격 멘토링 수업을 참관해 대학생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준혁 수습기자

간담회에 참가한 학부모 강경희씨는 “완도 섬마을에 살아 아이 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남대에서 지원하는 원격 멘토링 수업 덕분에 공정한 교육기회를 받은 것 같다”며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줘서 감사하다”고 멘토링 수업에 만족감을 보였다.

박철영 광주교육청 장학사는 “이번 원격교육 사업을 기회삼아 앞으로도 질 좋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과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전남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립대를 중심으로 예비 교원들을 통한 멘토링과 공교육 지원을 더 활성화시켜 아이들 모두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도 돕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양준혁 수습기자 kkt@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