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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정책 토론회

기사승인 2021.02.22  1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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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정책 토론회
“현장실습, 교육과정 아닌 취업 인식 문제”
실태조사 결과 바탕…개선방향 ‘모색의 장’

특성화고 현장실습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가 2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 신수정(북구3)의원은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공동으로 22일 광주시의회에서 ‘2021년 특성화고 현장실습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2019년 지역 특성화고 현장실습 후 취업자 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사 결과 현장실습이 학생들에게 교육과정의 일부여야 되지만 취업으로 인식해 압박감으로 작용하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또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학교로 돌아올 경우 재취업 도전으로 연결되야 하지만 되려 감점 등 불이익이 제공됐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보형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현장실습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와 정기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의 신분을 갈팡질팡하는 현장실습 현장의 모습을 재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수정 의원은 “현재 현장실습은 교육과 노동의 기준이 모호하고 학습보다는 노동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실습의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전가되므로 토론회에서 드러난 다양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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