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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전남 사전투표율 17.66%…전국평균 밑돌아

기사승인 2021.04.04  1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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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전남 사전투표율 17.66%…전국평균 밑돌아

보성 35.07% 최고…‘과열’순천 10.77% 그쳐



4·7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순천 제1선거구, 고흥 제2선거구, 보성 다선거구 등에서 최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평균 17.66%의 투표율을 기록, 전국 평균 투표율 20.54%보다 낮았다.

특히 최근 과열된 선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순천지역은 사전 투표율이 10.77%로 극히 저조했으며, 보성지역은 전남 최고 투표율인 35.07%를 보여 큰 대조를 보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남도의원을 선출하는 순천지역 10곳의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고흥 지역 10곳, 군의원을 선출하는 보성지역 5곳 등 투표소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2021년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결과 전남 투표율은 17.66%로 최종 집계됐다.

이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인 20.54%보다 낮았으며,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31.73%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순천지역 선거구를 비롯해 고흥, 보성지역 선거구 3곳에서 선거인수 8만6천735명 중 총 1만5천316명이 투표를 마쳤다.

순천지역의 경우 4만7천888명의 선거인 중 5천157명이 투표, 10.77%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고흥지역은 3만771명 중 7천327명이 투표, 23.8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보성지역은 8천76명 중 2천832명이 투표, 35.07%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한편 전남도의원을 선출하는 순천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춘옥 후보(56·여)와 무소속 주윤식 후보(60)등 2명의 후보가 등록후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또 전남도의원을 선출하는 고흥군 제2선거구도 더불어민주당 박선준 후보(42)와 무소속 정순열 후보(68) 등 2명의 후보가 등록후 당선을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의원을 선출하는 보성군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영남 후보(59·여)를 비롯해 무소속으로 김미열(54)·윤정재(51)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 선거전에 본격 나서고 있다.
동부취재본부/허광욱 기자 hkw@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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