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 자치경찰위 구성 속도…최종 인선 ‘관심’

기사승인 2021.04.07  18:48:55

공유
ad51
ad53

광주 자치경찰위 구성 속도…최종 인선 ‘관심’
교육감·국가경찰위 1명씩 추천, 오늘까지 의회 추천 2명…총 4명
교수·경찰·변호사 등 직업 다양-추천위, 성비 고려 여성 추천할 듯
李 시장, 1명 추천 놓고 막판 고심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자치경찰제가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초대 광주 자치경찰 위원회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자치경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막강 권한’을 가진 7명의 위원이 누가 될지 지역사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을 이달 말까지 확정한다.

위원은 광주시장 1명, 시의회 2명, 위원추천위 2명, 국가경찰위·교육감이 각 1명씩 추천한다. 이 중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시장이 임명한다.

이날 현재까지 국가경찰위는 언론인 1명, 교육감은 변호사 1명을 각각 추천한 상태다.

시의회도 8일까지 총경 출신 전직 경찰 1명, 대학 교수 1명 등 2명을 추천한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 중 4명을 압축한 뒤 고심 끝에 최종 2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섭 시장이 선정할 인사 1명과 위원추천위 몫 2명을 제외하곤 4명 추천이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

문영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희율 남구의회의장,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 성종수 광주지방법원 형사과장 등으로 꾸려진 위원추천위는 5명 위원들이 각 1명씩 추천한 인사 중 2명을 최종 확정한다. 위원추천위는 오는 20일께 내부 회의를 거쳐 2명을 위원 추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추천된 후보들의 성별이 남성인 만큼 여성 후보자 2명을 추천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중량감 있는 풍부한 경험과 학식, 덕망을 갖추면서도 정치적 중립성을 가진 지역 인사들 몇 명을 저울질하며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달 후보군이 확정되면 신원조회와 자격요건 등 결격사유 검증을 거쳐 자치경찰위 구성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 자치경찰위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본격 시행되는 5월 10일에 맞춰 자치경찰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성, 성비 등을 두루 고려해 이달 말까지 인선을 마무리하겠다”며 “5월 10일 예정된 출범식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