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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보건교사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사승인 2021.04.07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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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보건교사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광주지역 1천800여 명 규모, 백신 신뢰도·위힘인식 조사
78.1% “접종 하겠다” 응답, 20대 백신 전반 평가 부정적

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7일 광주광역시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임문철 기자

광주지역 특수교육·보건교사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특히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신뢰도 등 조사에서 응답자의 78.1%가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7일 광주광역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8일 광주지역 특수교육·보건교사와 장애아보육·간호인력 1천838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각 구 보건소에서 이뤄진다.

다음날인 9일에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만2천522명이 방문 접종과 자체 접종 등 방법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 코로나19 취약시설은 ▲장애인 시설(거주·주간보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 ▲교정시설 등이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위탁기관을 통한 방문접종이 이뤄지며, 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백신을 접종한다. 교정시설은 자체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광주시 방역당국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1천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신뢰도 및 위험인식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광주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광주시민 78.1%는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다. 맞지 않겠다는 8.1%, 미결정은 13.8%였다.

연령별로는 만 65세 이상 95.1%가 백신을 맞겠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20대가 66.6%로 가장 적었다.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백신 효능·안전성 불신이 66.9%였으며, 언론 보도된 부작용 기사로 불안이 41.8%였다.

백신 안전성 및 효능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평균 5.99점을 기록했으며, 만 65세 이상 응답자 평균은 8.28점로 최고, 20대 응답자는 5.50점으로 최저로 나타났다.

20대 응답자는 백신확보와 접종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에서도 평균 4.97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비교적 20대 젊은층의 백신 접종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3분기부터 시작되는 일반 주민들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기 전 광주시민들이 백신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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