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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문화학교’개강

기사승인 2021.04.07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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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문화학교’ 개강
오는 16일까지 수강생 모집
아쟁·한국무용 등 7개 과목

2019 국악문화학교 수업 모습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운영되지 못했던 국립남도국악원의 ‘국악문화학교’가 올해 다시 돌아온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6일까지 국악의 생활화를 위해 운영하는 ‘국악문화학교’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1 국악문화학교’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존 강습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견조회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문화학교는 ▲아쟁 ▲가야금 ▲해금 ▲대금 ▲민요 ▲한국무용 ▲사물놀이 총 7과목을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강사진 구성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총 30회 운영된다. 강사와 수강생은 개인 PC,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과목별 수강인원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인으로 제한하며, 수강생에게는 악기(대금·한국무용 제외)를 무료로 대여한다. 또한 온라인 수업 외 2~3명씩 인원을 나눠 강사와 대면수업을 병행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 국악문화학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또는 장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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