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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운영어린이·노인 등 대상…12일부터 접수

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운영
어린이·노인 등 대상…12일부터 접수
맞춤형 주제…화상교육 등 안전성 강화

 

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최근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안전 취약계층 관련 기관·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자격을 가진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에 대한 중단없는 교육 운영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서비스를 추가하고, 현장방문교육은 48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강사를 투입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실은 12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또는 이메일(nax96@korea.kr), 팩스(062-613-4929)로 신청하면 된다. 강사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재난안전교육은 재난·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진행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돌발적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5년간 882회 5만1천570명의 안전 취약계층이 교육에 참여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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