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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기소의견 檢 송치

경찰,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기소의견 檢 송치
급여 등 업무상 횡령 혐의
간부·직원 등 ‘혐의 없음’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역시경찰청.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의 각종 비위 의혹 등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4일 정관을 어기고 급여를 횡령해온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이사장이 비영리 환경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정관을 어기고 6년간 부인 명의 계좌로 급여와 차입 변제금 등을 받아챙겼다는 고발 내용이 일부 사실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경찰은 기념품 우회 납품 등 의혹으로 김 이사장과 함께 입건된 광주환경공단 임원과 직원 등 3명은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김 이사장은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 당시 “상근 근로자(환경단체 대표와 상임이사 겸직)로서 정당한 근로 대가를 받은 것이지만 단체에서 횡령이나 배임으로 고발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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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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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독자 2021-04-23 21:26:27

    기개가 높고 강직하여 타협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꼭 이를 모략하고 헐뜯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내가 지켜본 김강열 이사장도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민단체에서는 이의 제기를 않는데 엉뚱한데서 고발이 들어와
    수사후 기소된 것이 전형적인 주변인들의 모략이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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