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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로점용료’ 25% 감액 추진

영광군 ‘도로점용료’ 25% 감액 추진
소상공인 등 지원 차원

3-1.영광군청 (2)
영광군청 전경

전남 영광군은 최근 2021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1억4천 61만 4천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과는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과 민간사업자, 개인 등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안,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했다. 도로점용료를 수시분으로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액만큼 다시 환급할 계획이다.

정기분 도로점용료는 1년이상 도로(지방도 등) 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를 점용하는 경우 해당된다.

당초 총 217건에 대해 정기분 1억 7천 541만 6천원 중 25% 감액을 적용해 최종 부과했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계좌이체 하거나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납부 및 인터넷 지로, 위택스에서 계좌이체·신용카드 납부 등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 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도로점용료 감액으로 군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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