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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촌생활 발전 방안 공유

영광군, 농촌생활 발전 방안 공유
농촌공간·생활권 활성화계획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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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영광군 농촌공간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역 농촌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영광군 농촌공간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용역 보고회는 김준성 영광군수 주재로 군의회, 실과소장, 읍면장, 외부전문가 등 31명이 참석,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생활권 활성화계획, 과업수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농촌 공간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은 지자체가 수립한 계획을 농식품부가 검토해 통합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하는 농촌협약에 필요한 사업계획이다.

이에 군은 11개 읍·면을 동부 및 서부 생활권으로 나눠 5년 단위 국비 300억원 규모로 사업계획을 수립, 5월에 농식품부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농촌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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