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교통안전 캠페인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20여 명은 7일 오전 8시10분 건국초등학교 정문에서

광산경찰서, 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북구녹색어머니연합회, 건국초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20여 명은 7일 오전 8시10분 건국초등학교 정문에서
광산경찰서, 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북구녹색어머니연합회, 건국초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7일 오전 8시10분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광주시교육청 교직원 20여 명이 건국초등학교 정문에서
광산경찰서, 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북구녹색어머니연합회, 건국초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20여 명은 7일 오전 8시10분 건국초등학교 정문에서

광산경찰서, 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북구녹색어머니연합회, 건국초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캠페인과 함께 9월22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또 관내 유치원과 학원 등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계기로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선 매일 2회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지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와 함께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와 관할 경찰서 연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등·하교시간 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 확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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