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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년도 공무원 보수 2.6% 인상, 국가공무원 6106명 선발

기사승인 2018.01.0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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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년도 공무원 보수 2.6% 인상

국가공무원 6106명 선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공고 http://gosi.kr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5∼8일 입법 예고한 뒤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중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다만 고위공무원단 및 2급 이상 공무원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인상키로 했다.

특히 사병 월급이 지난해보다 87.8% 대폭 인상된다. 이등병은 16만3천원에서 30만6천100원, 일등병은 17만6천400원에서 33만1천300원, 상병은 19만5천원에서 36만6천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아울러 정부는 금품·향응수수 또는 성 관련 비위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에 대한 호봉 승급제한 가산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그동안 관련 비위로 강등·정직 시 21개월, 감봉 15개월, 견책 9개월 동안 호봉을 올려주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각각 24개월, 18개월, 12개월 동안 호봉을 동결한다.

한편 올해 국가직 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106명으로 확정됐다. 선발대상은 5급·외교관후보자, 7급, 9급이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지난 2일 대한민국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83명(외교관후보자 45명 포함), 7급 770명, 9급 4천953명 총 6106명으로 지난해 선발인원보다 83명 증가했다.

직급별 공채 현황은 5급의 경우 행정직군 267명(지역구분모집 33명 포함), 기술직군 71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 외교관후보자 45명이다. 

7급은 행정직군 526명, 기술직군 204명, 외무영사직 40명이다. 9급은 행정직군 4천504명, 기술직군 449명을 뽑는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7·9급 공채의 장애인(7·9급),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3.2%)을 2배 이상 웃도는 6.5%(300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 역시 9급 채용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을 초과한 2.7%(134명)를 뽑는다.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의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포함) 1차 시험이 3월 10일, 9급 공채 필기시험이 4월 7일, 7급 공채 필기시험이 8월 18일에 각각 치러지며,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는 2월 7∼9일 진행된다.

이번에 발표된 인사혁신처 주관 공채와는 별도로 경력채용시험, 특정직 공무원 및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도 차례로 공고돼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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