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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휴식 공간 케렌시아 ‘북적’

기사승인 2018.01.14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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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휴식 공간 케렌시아 ‘북적’
안마의자·만화·힐링상담, 카페와 접목
일상에 지친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 ‘인기’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에 있는 A안마의자카페에서 한 직장인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최근 바쁜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케렌시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케렌시아’란 투우장의 소가 싸움을 앞두고 혼자 조용히 숨을 고르는 장소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지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할 나만의 공간, 안식처를 의미한다.


직장인들은 케렌시아를 찾아 잠을 자기도 하고, 게임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푼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에 있는 A안마의자카페. 100㎡ 면적에 5개로 구분된 매장마다 8대의 안마의자가 놓여 있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안마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점심시간 짬을 낸 직장인과 수험생,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고 있다. 주말엔 예약 없이 이용하기가 힘들 정도다.

직장인 이모(39·여)씨는 “점심시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면서 “음악을 들으며 안마를 받으니 스트레스가 날아갔다”고 말했다.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힐링상담카페도 인기다.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있는 B심리상담카페는 상주하는 전문상담가에게 연인·친구·가족간의 관계, 직업 등 7가지 테마의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이라는 콘텐츠를 카페와 접목한 탓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취미활동을 통한 휴식도 다양하다.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에 밀려 사라진 만화방도 만화카페로 탈바꿈해 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있는 C만화카페에는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 찾아오는 찾은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다락형(토굴), 테이블형, 바(bar)형, 빈백형, 좌식형, 소파형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커피와 간식, 김치볶음밥, 파스타 등 직접 조리 가능한 음식 재료도 팔고 있어 식사를 하며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시간당 1만 원 안 팎의 금액을 지불하면 식사도 가능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직장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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