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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 연휴 날씨 "맑음", 전국 축제 풍성

기사승인 2018.05.04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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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 연휴 날씨 "맑음", 전국 축제 풍성

전남 여수 제52회 거북선축제, 4∼6일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경기도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 4일부터7일까지 

어린이날인 주말, 전국의 날씨가 맑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나들이 가족을 부르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는 제52회 거북선축제가 4∼6일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통제영 길놀이는 4일 오후 7시 서교동 로터리에서 취타대 연주를 시작으로 5천여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서교동 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며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공격하는 모습과 창·칼·화살촉을 수리하는 모습, 거북선을 건조하는 모습, 이순신 장군이 모함을 받아 압송되는 장면 등을 연출한다.

또 어린이날 연휴기간동안 전남지역에서는 ▲함평나비축제(4월27~5월7일) ▲담양대나무축제(5월2~7일) ▲진도개페스티벌(5월5~6일) 등 풍성한 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북부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 출판단지 어린이책잔치 등 가족과 함께할 축제가 이어진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국내 대표 꽃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달 27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

15만㎡의 호수공원에는 8만 송이 튤립정원 등 다양한 야외 테마 정원이 꾸며져 매혹적인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인근 파주 출판단지에서는 4일부터 사흘간 '어린이책잔치'가 열린다.

연천에서는 4∼7일 30만 년 전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구석기축제가 열린다.

구석기 시대 복장을 한 원시인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퍼포먼스도 매일 열린다.

안산시 안산문화의광장 일대에서는 5∼7일 '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린다.

첫날 개막작은 '안安寧녕2018'로 음악과 미술 등 여러 분야 예술가집단이 시민과 함께 길놀이부터 메인 무대까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커스와 마술공연이 포함된 '광대의 도시'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여러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14개국 116편의 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부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는 4일부터 사흘 동안 한일 친선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10월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이 열리는 5일에는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 333점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 333명이 행진을 한다.

이 기간 동안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는 5일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과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을 공개한다.

군복착용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해군 캐릭터와의 기념사진 촬영, 해군홍보사진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열리고 오전 11시ㆍ오후 2시에는 해군군악대 공연과 의장대ㆍ태권도 시범, B-Boy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에서는 4∼6일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열린다.

대문어는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의 대표 수산물로, 이곳은 해삼, 미역, 다시마 등도 풍부하다.

올해로 3회째인 저도어장 대문어축제는 문어 초밥 만들기와 문어 빵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숯불 문어 다리 구워 먹기, 문어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남 남해군은 지역 최남단 미조항에서 '제15회 보물섬 멸치&바다축제'를 4일 개막하고 6일까지 멸치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축제장에 가면 갓 잡은 멸치로 요리한 회, 찌개, 구이, 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제주에서는 싱싱한 은갈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제1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4∼6일 사흘간 서귀포항(동부두)과 자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싱싱한 은갈치를 마음껏 맛보고 부담 없이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첫날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은갈치초밥 개막세리머니를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한서경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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