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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 공개, 칠궁 유래와 역사 이야기

기사승인 2018.06.01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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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 공개, 칠궁 유래와 역사 이야기

조선 21대 왕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칠궁'(七宮)이 1일 공개됐다.

칠궁은 청와대 영빈관 옆에 바로 붙어 있어 그동안 청와대 관람객만 관람이 가능했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경복궁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시민들에게도 칠궁 공개를 시작했다.

칠궁은 육상궁(숙빈 최씨), 연호궁(정빈 이씨), 저경궁(인빈 김씨), 대빈궁(희빈 장씨), 선희궁(영빈 이씨), 경우궁(수빈 박씨), 덕안궁(순빈 엄씨)을 모신 사당을 말한다.

칠궁의 첫 번째 주인은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다.

1718년(숙종 44년) 숙빈 최씨가 죽고 나서 7년 후인 1725년에 아들 연잉군이 영조로 등극했다. 영조는 즉위년에 경복궁 북쪽에 사당을 마련하여 ‘숙빈묘(淑嬪廟)’라 했고, 이후 ‘육상묘’, ‘육상궁’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종 때에 흩어져 있는 후궁들의 사당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1882년 고종 19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다시 세웠으며, 1908년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경우궁 등 5개의 묘당을 이곳으로 옮겨 육궁이라 하다가 1929년 덕안궁이 옮겨오면서 칠궁이라 하였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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