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랑스 페루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페루 경기에 출전한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이날 골을 성공시키며 관중들으 뜨거운 열기를 한몸에 받았다.

사진=음바페 SNS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으로 2017-2018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21골 16도움을 받아 프랑스 축구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아울러 AS 모나코 소속 당시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한 선수로 기록되는 등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주목한 선수로 불리고 있다.

이에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 선수를 1억800만 유로(한화2300억)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음바페 선수가 21세 이하 선수로 최고 영광으로 취급되는 ‘영 플레이어상’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dlwk**** 눈초롱초롱 귀엽따ㅋㅋㅋ”, “vist**** 포그바 그리즈만 캉테 음바페 ㄷㄷㄷ”, “zzan**** 호날두가 우상이라 온방에 날두사진 도배한 성공한 덕후 음바페 ㄷㄷ”, “응밥*** 진짜 프랑스 아트사커는 예술이다 예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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