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아스팔트 식히는 살수차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지속된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이 운전하는 살수차가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