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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유과 도대체 뭐길래?…비법은 연탄불

기사승인 2019.03.14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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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유과 도대체 뭐길래?…비법은 연탄불
 

KBS 방송캡쳐

순창유과가 14일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유과는 전북 순창에서 찹쌀과 콩 등으로 만들어 구워낸 전통 과자를 말한다.


유과는 우리 조상들이 설 명절을 비롯해 혼례, 제례 등 각종 행사 때 사용하던 음식이다. 농경이 발전해 곡물이 증가하면서 우리의 식문화와 함께해 온 전통 과자이다. 유과는 지방에 따라 명칭의 차이가 있고, 지방마다 제조 방법도 다르게 전해 오고 있다.

찹쌀과 콩을 물에 8시간 정도 불린 후 건져서 가루로 빻아 놓는다. 빻아 놓은 찹쌀가루와 콩가루를 시루에 쪄 낸 다음 절구에 넣고 메로 친다.

잘 친 반죽을 안반(흰떡이나 인절미 등을 치는 데 쓰이는 받침) 위에 놓고 밀대로 0.5㎝ 두께로 밀어 적당한 크기의 사각형으로 자른 다음에 하루 밤 정도 편평한 한지 위에서 말린다. 물기가 마르면 미강유(쌀겨기름)을 발라 다시 7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순창 유과는 식용유에 튀기지 않고 연탄불에서 구워서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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