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19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

전남 무안군은 최근 승달문화에술회관 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7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해 평상시 안전의식에 대한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일자리현장·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의 올바른 대응방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사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한 사람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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