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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함평나비대축제

기사승인 2019.04.25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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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함평나비대축제

내달 6일까지 총 11일간 엑스포공원 일원서
40여개 체험행사…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함평나비대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1일간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 열린 가족나비날리기 행사./함평군 제공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함평나비대축제가 26일부터 11일간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란 주제로 24종 15만 마리의 나비는 물론 33종 42만 본의 다양한 초화류, 60여 종의 공연·체험행사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축제장 입구 황소의 문에서는 거대한 뿌사리(황소의 방언) 모형과 고목뿌리(팽나무)가 관람객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동선을 따라 중앙광장에 들어서면 커다란 항아리를 이용한 포토존과 야외 나비생태관, 은은한 향기의 꽃완두콩 허브길이 반긴다.

특히 절도미수사건과 100억원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최근 잇단 관심을 끌고 있는 황금박쥐 조형물(순금 162kg, 은 281kg)이 중앙광장에 첫선을 보인다.

각종 나비와 산업곤충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나비·곤충 생태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함평천지 문화유물전시관 등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마음까지 홀릴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 축제 역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들로 빼곡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모두 40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최고 인기프로그램인 ‘야외 나비 날리기’ 체험은 올해도 중앙광장에서 평일 1회(오후 1시 30분), 휴일 2회(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선착순 150가족)에 한해 무료(어린이 동반 관광객 중 선착순 100명)로 진행된다.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평일 100가족, 휴일 200가족이 ‘실내 나비 날리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올해 나비축제는 꽃과 나비, 어른과 아이, 인간과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함평 고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진 함평나비축제에 찾아와 나비가 전하는 봄기운을 한껏 만끽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이경신 기자 lk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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