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손에 꽃 들고’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국화꽃을 들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정의를 외치다 숨진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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