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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 AI 대표도시 도약 위해 지원 절실"

기사승인 2019.08.22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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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 AI 대표도시 도약 위해 지원 절실”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간담회서 국비확보 지원 건의

AI집적단지 조성 첨단3지구 ‘GB해제’·특구지정 요구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절차 완료·균특법 개정 건의

이용섭 광주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이해찬 대표,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시·도지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내년도 국비확보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대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와 이용섭 광주시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14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2019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와 시도지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수영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수영대회 레거시 사업으로 광주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일 합작법인 출범식을 가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도 중앙정부와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법인설립을 앞두고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가 일본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인공지능 중심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규제자유특구 지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진다면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내년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면서 “5·18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기념할 수 있도록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사업에 범정부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국비 94억원을 요청했으나 행안부에서 전액 미반영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요청한 지역 현안들을 잘 정리해서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비확보와 현안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이해찬 대표에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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