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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인물 보고 찍겠다” 광주 60.1%·전남 55.7%

기사승인 2019.09.10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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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민심’연속 보도-남도일보·남도일보TV·알앤써치 여론조사<4>

광주·전남 ‘민심’연속 보도-남도일보·남도일보TV·알앤써치 여론조사<4>
“내년 총선, 인물 보고 찍겠다” 선택 기준 1위 ‘인물’광주 60.1%·전남 55.7%
2위 차지한 ‘정당’0 21.2%·18.9% 보다 크게 앞서
신당 창당 여부 42%·48.2% 반대…文 대통령 지지율 74.1%·78%
 

 

광주·전남 지역민 절반 이상은 내년 제21대 총선에서 ‘정당’보다는 ‘인물’을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반면 민주평화당에서 분당한 대안정치연대가 주도하는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긍정보다는 부정적 입장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도일보와 남도일보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2천32명(광주 1천25명·전남 1천7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 정치인식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광주 5.6%·전남 8.1%)결과 내년 총선에서 후보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광주시민 60.1%·전남도민 55.7%가 ‘인물’을 꼽았다.

반면 ‘정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광주 21.2%·전남 18.9%에 그쳤다. 유보층은 광주 18.7%·전남 25.4%로 집계됐다. 시·도민 절반 이상이 정당 선호도에 앞서 인물을 검증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셈이다.

대안정치연대가 주도하는 신당 창당에 있어서는 응답자 중 광주 42%·전남 48.2%가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은 광주 19.7%·전남 23.1%로 나타났다. 시·도민 상당수가 기존 정당으로 충분히 호남의 입장이 대변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합집산 정치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당 지지도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광주 61.2%·전남 65.8%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광주 8.6%·전남 7.9%), 자유한국당(광주 5.0%·전남 5.1%) 순이다.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5% 미만 지지를 기록했다.

정의당의 선전이 돋보이는데다 불모지인 광주·전남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지역 현역 의원이 대거 탈당한 민주평화당, 현역 의원이 일부 포진한 바른미래당을 앞질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광주 63.6%·전남 65.6%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10명 중 6명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정의당이 광주 7.1%·전남 5.7%로 뒤를 이었다.

기타 정당 지지도는 시·도민의 선택이 엇갈렸다. 광주는 자유한국당(5.2%), 민주평화당(4.3%), 바른미래당(3.3%), 대안정치가 주도하는 신당(1.3%)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민주평화당(5.4%), 자유한국당(4.8%), 바른미래당(4.7%), 대안정치가 주도하는 신당(1.8%) 순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광주 74.1%·전남 78%로 조국 임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압도적 지지와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 부정 평가는 광주 20.4%·전남 18.1%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광주 26.0%·전남 21.1%)과 무선(광주 74.0%·전남 78.9%) 자동응답이며, 유선 RDD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할당 추출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19년 5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이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알앤써치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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