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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다시 본궤도

기사승인 2019.11.07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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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건설,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의사 전달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다시 본궤도
서진건설,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의사 전달
막바지 협상 조율…이달 말 협약 체결 목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남도일보 DB 

13년 간 표류했던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과 광주도시공사 간 막판 협상 줄다리기 끝에 의견 차를 좁히면서 협약 체결까지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어등산관광단지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은 전날 시에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의사를 전달했다.

당초 서진건설은 시의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요구에 ‘금융사가 요구한 협약 조건을 일부 변경해주면 은행에서 담보 대출을 받아 일시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내걸며 금융권 지급보증의향서를 냈다.

서진건설은 협약 변경 사항으로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율 임의 변경 가능, 토지 선 매각 및 토지비 납부시기 완화, 상가시설 선 분양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시는 서진건설 측이 제시한 협약 조건 중 토지선매각을 제외하곤 ‘공모지침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검토 의견을 냈다. 토지 선매각의 경우 ‘토지비를 100% 완납하면 분양이 가능하다’는 이른바 조건부 수용했다.

시는 서진건설 측에 도시공사의 검토 의견을 받아들여 금융권 지급보증이 가능하는 지 여부를 6일까지 회신해달라고 했다.

이에 서진건설이 도시공사의 의견을 전격 수용한 사업보증 이행안을 제출하면서 협약 체결 가능성이 커졌다.

도시공사는 이달 중순까지 협약 조건을 최종 조율하고 법률검토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늦어도 이달 말 서진건설과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진건설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10일 이내에 전체 사업비 5천643억원 가운데 토지구매비를 제외한 사업비의 10%인 48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에 담보와 수수료(18억원)를 내고 보증할 수 있다.

서진건설은 어등산 부지 약 41만7천㎡에 5천643억원을 투입해 트로피컬돔·갤러리파크·스포츠센터·영화관·파크골프장 등 휴양문화시설, 특급호텔 160실·레지던스 314실 등 숙박시설, 대규모 이벤트 광장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야외 공연장 지하에는 지역 상생시설로 로컬푸드 판매장과 지역특산품 판매장, 청년창업공간 등을 조성한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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