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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화산단 조성 탄력 받나

기사승인 2020.01.08  1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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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2020년 신성장산업 육성 위한 산단 계획 수립

전남 특화산단 조성 탄력 받나

道, 2020년 신성장산업 육성 위한 산단 계획 수립
에너지·항공정비·자동차부품 등 미래성장 핵심

에너지·항공정비·자동차부품 등 전남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남도는 경쟁력 있는 실수요 기업에게 산업용지 적기공급으로 지역소득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예타조사, 심의위원회 승인 등 관문을 뚫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0년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나주에너지 국가산단국가산단’ 확정지정 및 산업단지 조기 착공 ▲‘함평빛그린 국가산단’ 2단계사업 추진 및 산단 활성화 TF팀 운영·신규 주거단지 유치 등 개발 지원 ▲‘무안항공 특화산단’ 산업단지계획 협의 중으로 4월까지 승인 예정·산업단지 착공 및 기반시설 지원 협의 ▲‘영광묘량 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 협의 후 상반기 착공 ▲‘함평명암축산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협의 예정이다.

우선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8월 국토부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발표한 신규 산업단지 7곳 중 하나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 일원 183만 7천㎡ 부지를 3천287억원을 들여 개발한다.

이곳은 특히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앵커기업과 연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산·학·연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등 기업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 산업단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무안국제공항 주변에 항공정비와 운항서비스가 가능한 항공특화(MRO)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무안 망운면 일원 항공특화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항공특화산업단지는 2021년까지 34만9천㎡ 부지에 367억원을 들여 항공 정비창, 항공물류, 운항서비스 등 항공 첨단산업화가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인접 지역에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항공기 운항 안전,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 3천여 개의 직간접 고용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LH가 지난 2009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는 광주 광산구 덕림동과 함평군 월야면 일대 407만1천㎡에 총 사업비 6천59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산단이다.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군 사업비 107억여 원을 투입해 묘량면 영양리 산169 일원에 21만4천75㎡ 규모의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묘량농공단지 조성에 따라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가공처리업체와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및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와 연계된 생산업체들의 관내 입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전망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상설 협의회 구성을 비롯한 행정절차 원스톱 서비스로 특화산단 조성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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